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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정상(해발 634m)

정상에서 본 건설중인 LCT(오른쪽)모습  왼쪽이 달맞이 고개에 재건축한 아파트이다.

 시우회 제작 홍보 리본(22개)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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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본 해운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12. 23(토) 07:00 부터 11:00까지 해운대 장산에서 등산 겸 1인 자연보호 활동을 하였다. 아침 기온 영상 1.4도 겨울 날씨치고 포근한 날씨에 낙엽 쌓인 호젓한 산길을 걸으며 '자연보호' 홍보 (홍보 리본 22개 부착)와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 활동 코스 : 재송동 금수암 옆 등산로 - 林道지나  - 정상(634m) -하산 - 중봉- 대천공원(산행 거리 약 10km)

 -  등산로 주변 및 정상(쓰레기 많다)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 약 6리터 수거하여 하산길에 대천공원 산림욕장 관리사무소에 맡김(대천공원에는 쓰레기 수거하는 곳이 없슴 )

 ☆ 88올림픽을 개최한지 30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산에 쓰레기를 버리는 시민들이 있으니- - - 등산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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