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 구덕산 산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행정동우회 작성일16-07-12 17:11 조회70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우중에 산행은 위험 하지만 재미가 있다.
구덕산 진입을 위해 은하여중 뒷길을 이용한다.
주룩 주룩 장마비가 내린다. 욱어진 숲길로 들어간다.
대낮인데도 어둡다. 개울물 소리가 지난밤에 내린비로 적막한 산속을 시끄럽게 한다.
그래도 도심속의 자동차소리보다 더 듣기 좋다.
대자연의 품안에 안긴것 처림 포근하다.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내려간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고, 곧 질서다.
구덕산 진입을 위해 은하여중 뒷길을 이용한다.
주룩 주룩 장마비가 내린다. 욱어진 숲길로 들어간다.
대낮인데도 어둡다. 개울물 소리가 지난밤에 내린비로 적막한 산속을 시끄럽게 한다.
그래도 도심속의 자동차소리보다 더 듣기 좋다.
대자연의 품안에 안긴것 처림 포근하다.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내려간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고, 곧 질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